[폴리뉴스 심영범 기자] 이랜드이츠의 한정식 뷔페 브랜드 자연별곡이 오는 26일부터 봄맞이 신메뉴 ‘푸르른 청춘 다시 왔나 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자연별곡은 이번 봄 시즌 대표 메뉴로 봄 제철 식재료인 미나리를 활용한 △향긋 미나리전 △미나리 아귀찜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신선한 야채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 요리를 샐러드바에 추가했다. 신메뉴는 △국수호박전 △봄가득 된장 뚝배기 △봄들기름 골동면 △양배추 숙쌈과 건강두부쌈장 △과일 와르르케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푸르른 청춘 다시 왔나 봄' 신메뉴는 자연별곡 NC송파점에서 26일 선출시하며, 자연별곡 뉴코아 평촌점에서는 오는 28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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