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54세 늦깎이 2세 걱정?…'정자왕' 판정에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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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54세 늦깎이 2세 걱정?…'정자왕' 판정에 안도

메디먼트뉴스 2025-03-25 05:4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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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4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심현섭이 2세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비뇨기과 검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예비 신부 정영림과 함께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영림은 "가족 여행을 가면 다들 아이들을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현섭은 "태어나면 잘 키우고 싶다"면서도 54세의 나이에 2세를 갖는 것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나이대가 되면 겁나긴 한다. 54세인데 왕성하겠냐"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자 검사가 있다더라. 결혼 선배 이천수가 병원을 예약해 놨다. 떨린다"고 덧붙였다.

30대에 결혼해 40세에 쌍둥이를 얻은 이천수는 "쌍둥이 낳을 때 내가 문제였다. 스트레스에 술 담배하고 업무도 하니까"라며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심현섭은 "역술인이 나를 보고 '정자왕입니다'라고 했다. 덕분에 전립선 관련 광고도 찍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7월 결혼을 앞둔 김지민은 "요즘 성기능 검사는 결혼 전 필수"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검사에서 심현섭은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을 보였지만, 검사 결과 요도에 석회화 부분이 있었을 뿐, 특별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놀라운 결과는 정액 검사였다. 의사는 "우리나라 인구가 약 5100만인데, 정자수가 9800만"이라며 "정자왕이다. 20~30대 수준이다. 개원 이래 정자수 1등이다. 1억 개에 가까운 건 처음 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현섭의 남성 호르몬 수치 또한 5.62로, 평균 1.93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김지민은 "순정남 심현섭"이라고 표현했고, 김국진은 "얘는 어디에 있던 거냐"며 감탄했다.

임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에 심현섭이 "아이를 몇 명 정도 낳을 수 있냐"고 묻자 이천수는 "9800만 명! 형수님이 좋아하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의 검사 결과를 들은 정영림은 "아 미치겠다"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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