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박수남 기자] "MZ세대가 일하고 싶은 한국 CEO TOP 5!
스펙보다 중요한 건… 회식 없고, 눈치 없고, 워라밸 보장?!
5위, 조수용 – 전 카카오 공동대표.
직원들 '님' 붙여 부르고, 수평적 문화에 진심이었던 대표.
지금은 'JOE'라는 브랜드로 감성 폭발 중.
4위, 김슬아 – 마켓컬리 CEO.
칼퇴 보장, 육아휴직 눈치 없음.
퀄리티 집착 CEO답게 조직도 ‘깔끔’하게 굴러감.
3위, 김봉진 – 배달의민족 창업자.
사내 연애? 오케이. 호칭? 그냥 ‘OO님’.
복지보다 '일하기 좋은 분위기' 만드는 데 몰빵.
2위, 이승건 – 토스 CEO.
전원 자율좌석제, 상사 없음, 회식 없음.
그냥… 진짜로 상상 속 회사 실사판.
1위, 류중희 – 보이스루 CEO.
출퇴근 자율, 연봉 공개, ‘퇴사 추천제’ 도입한 미친 철학자.
일보다 사람이 먼저다? 이 분은 진심입니다.
이런 회사가 진짜 있다구요.
여러분은 어디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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