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김민영 기자]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NOLJA(놀자)에 14개월 만에 재도전장을 냈다.
지난해 1월 PBA 프로당구 심판 'NOLJA(놀자)'의 첫 도전 상대였던 최혜미는 당시 1승 2패로 NOLJA(놀자)의 첫 희생양이 됐다.
그로부터 1년 2개월 후 NOLJA(놀자)와 최혜미가 다시 한번 대결을 갖는다. 이번에는 최혜미의 뒤를 이어 '당구 여신'의 계보를 잇는 정수빈(NH농협카드)과 함께다.
1년여 사이 더욱 강력해진 NOLJA(놀자)를 상대하기 위해 최혜미 역시 더욱 강력한 정신력과 입담으로 무장했다.
NOLJA(놀자)와 최혜미-정수빈과의 대결은 총 7세트로 진행되며, 1세트 스카치 복식(11점), 2세트 K-복식(11점), 3세트 단식(15점), 4세트 스카치 복식(9점), 5세트 단식(11점), 6세트 단식(9점), 7세트 25점 릴레이로 대결한다.
24일(오늘) 경기도 고양시 스텔라캐롬클럽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 앞서 최혜미는 "1년 전에는 첫 경기라 입담에서 많이 밀렸는데, 이번에는 입담과 정신력, 실력까지 무장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정수빈 선수와 함께 반드시 1년 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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