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험·공부를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지만,
어느새 시간만 흘러가고 있던 적 있으신가요?
"나는 지금 준비 중이야."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하며 안심했지만,
과연 진짜로 준비하고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그냥 현실을 미루고 있었던 걸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이야기 나눠주세요.
(이 이야기는 제 경험 50%, 픽션 50%이며, 누군가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순간을 담아봤으니,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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