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어버스가 국내 최초로 에어버스 ACH160 헬리콥터를 인도했다.
ACH160 헬리콥터를 도입한 곳은 국내 비즈니스 항공운항사인 케이에이비에이션(K-Aviation)이다. 케이에이비에이션은 국내 프라이빗 항공 서비스를 위해 ACH160 헬리콥터를 자사 VIP 전용 헬기 그룹에 투입할 계획이다.
프레데릭 레모스(Frederic Lemos) 에어버스 기업 헬리콥터(Airbus Corporate Helicopters) 총괄은 "이번 ACH160의 첫 인도는 한국시장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이정표이며, 자사의 최신 기종에 신뢰를 보내준 케이에이비에이션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에어버스 ACH160. ⓒ Eric Raz
이어 "차세대 ACH160 헬리콥터는 혁신적인 디자인,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 탁월한 안락함을 갖춘 기종이다"라며 "기업 및 전용기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CH160은 H160 헬리콥터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형식 증명 승인(Type Certification Validation)을 취득했다.
H160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헬리콥터 중 하나다. 동급의 회전익 항공기 중 최상의 운항 안전성과 탁월한 탑승 시 안락함을 제공하도록 설계 및 제작됐다. 이 기종은 치안 유지, 해상운송, 수색 및 구조(SAR), 비즈니스 항공, 응급의료 서비스(EMS)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현재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미국 및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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