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교과서 역사기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초·중·고 역사 교과서에 등장하는 문화유산을 전문 역사학자의 안내로 직접 답사하는 무료 가족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반기(4∼5월)와 하반기(8∼10월)로 나눠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6곳의 문화유산을 답사한다.
경복궁과 창경궁, 선정릉, 덕수궁, 암사동 선사유적지를 비롯해 8월에는 광복80주년을 기념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둘러본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받는다. 첫 번째 답사 프로그램인 '조선왕릉 탐험대 : 선정릉'의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https://history.seoul.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 02-420-12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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