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컴투스는 KBO 리그 개막을 맞아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그레이’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의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 ‘컴투스프로야구2025’ 및 ‘컴투스프로야구V25’와 함께 시즌 개막을 더욱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선 개막일인 지난 22일에 ‘컴프야2025’ 모델 한화 이글스 문동주와 ‘컴프야V25’ 모델인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및 KIA 타이거즈 김도영까지, 각 선수의 이미지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프레임이 출시됐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기본 프레임까지 총 4종의 포토프레임을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포토그레이 연남 1호점은 매장 내 팝업 공간을 야구장 콘셉트로 꾸며 실제 야구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컴프야’ 시리즈 모델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컴프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4월 13일까지 ‘컴프야’ 포토프레임 4종으로 촬영 후 ‘우리의 야구를 시작하자’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포토그레이 촬영권을 선물한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