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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도의 서재’는 오는 4월 1일에 위례에 위치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 1층에 베이커리 카페(70평 규모)로 오픈한다. 젊은 파티쉐들이 대거 참여해 40여 종의 스타일리쉬한 베이커리와 13년간 잘 정돈된 북 큐레이팅, 색다른 커피 등으로 Library Cafe ‘커도의 서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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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국내 최대 체험형 서재로 광명GIDC에 입점한 ‘커피랑도서관’은 오픈부터 지금까지 8가지 서재의 컨셉으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인기 좋은 컨셉형 서재 ‘여행가의 서재’ 그리고 ‘냉철한 CEO의 서재’를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 1층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관계자는 “커도의 서재는 특성화된 모임 공간으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독서모임이 이 공간에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규 론칭 브랜드 Library Cafe ‘커도의 서재’는 4월 1일 오픈부터 3일간 베이커리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숙박고객에 한해 에프터눈 티를 50% 할인가로 4월 한 달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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