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를 겨울에만 신는다는 건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봄, 여름에도 신기 좋은 어그가 된 지 오래예요. ‘어그 도산’ 투어 함께해 보실까요.
매장 밖에서 볼 수 있는 캠페인 이미지 속 하니가 신은 골든 라이즈 하이 플랫폼 샌들부터 골든 스타 클로그, 골든스타 글라이드 등. 어그 신상 총집합이에요.
약 109평으로 국내 어그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어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매장 한쪽의 <커뮤니티존>이죠.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예술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현재는 갤러리 디파트먼트, 앰부시와 콜라보레이션한 과거 아카이브 제품들과 브랜드 ‘준태킴’ 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어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그 도산에서 에디터의 픽은?
준태킴이 커스터마이징한 어그 부츠로 하겠습니다. 전시를 위해 제작해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지만 아무래도 가질 수 없어서 더 가지고 싶은 것 같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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