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인 미스나가 쇼코 (Shoko Masunaga)씨는
365일 동안 매일 아침 식빵에 그림을 그리고 기록한 후
아침식사로 먹는 프로젝트 'Abstract Butter'를 진행했다.
식빵에 그림을 그릴 때 잼이나 페이스트 등 다른 식재료를 사용해서
그대로 먹을 수 있게 했다.
다채로운 모습의 식빵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빵이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된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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