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딱 붙는 레깅스에 드러난 애플힙+극세사 각선미 "운동 해야겠다"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빠서 운동을 못했더니 근육이 너무 빠졌네!"라며 "운동 운동 운동 해야겠다. 그래도 타고난 체력이 있다! 할 수 있다!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할텐데"라며 트레이닝 센터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기구를 활용해 운동에 나선 모습부터 맨몸 운동까지 다양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레깅스에 드러난 애플힙과 선명한 기립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소속 그룹 베이비복스의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달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2025년 버전으로 재녹음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