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 나 죽겠네” 추성훈, 안정환 잔소리에 폭발(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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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 죽겠네” 추성훈, 안정환 잔소리에 폭발(푹다행)

이데일리 2025-03-23 11:2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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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추성훈이 계속된 안정환의 잔소리에 결국 폭발했다.

사진=‘푹 쉬면 다행이야’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41회에는 ‘안 CEO’ 안정환과 그의 동갑내기 절친 추성훈, 김남일, 김동준, 농구 선수 이관희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급식 대가’ 이미영이 셰프로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아이브(IVE) 리즈, 임우일이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본다.

이날 안정환은 추성훈과 팀을 나눠 해루질할 것을 제안한다. 팀장이라는 감투를 쓴 추성훈은 좋아하며 무조건 안정환 팀보다 많이 잡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안정환은 추성훈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끊임없이 말을 걸며 현황을 확인한다.

안정환의 계속된 간섭과 잔소리에 추성훈은 결국 “짜증 나 죽겠네”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설상가상으로 추성훈 팀에서는 좀처럼 해산물이 잡히지 않던 상황. 이에 추성훈은 팀원 김동준, 이관희를 더욱 열정적으로 지휘하며 열의를 불태운다.

해루질이 끝나고 결과를 확인하는 시간. 이때도 안정환과 추성훈은 신경전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안정환은 추성훈의 태도를 보며 “싸우자는 거야?”라고 도발하며 대결 구도를 만든다.

티격태격하는 두 절친의 모습이 담긴 ‘푹다행’은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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