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성안동에 두번째 주민공유공간인 '성안이음'이 운영을 시작했다.
청주시와 (재)청주복지재단은 21일 청주시 상당로 29번길 7 건물 1층에서 '성안이음' 개소식을 가졌다.
'성안이음'은 고독사 위험군을 관리하고 주민돌봄활동가 양성을 위한 자조모임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지역주민 여가문화장소로서 강의실, 공유주방을 갖췄고 취약층·이웃 나눔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안이음 조성사업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공모 2기에 선정돼 '굿! 도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굿! 도심 프로젝트'는 원도심인 성안동을 대상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돌봄네트워크 구축 사업이다. 2023~2026년 진행된다.
청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성안이음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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