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달콤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배달특급 ‘달콤쏘MARCH’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과천시, 안산시, 이천시, 동두천시까지 8개 지역 소비자다.
이들 지역 소비자는 2만 원 이상 주문시 사용 가능한 4천원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다.
배달특급은 이달 31일까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봄격혜택’ 소비자 프로모션으로 ‘더하기 1천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하고 있어 중복 할인으로 소비자 할인 혜택은 더 커지게 됐다.
배달특급의 ‘더하기’ 쿠폰이란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브랜드에 따라 최소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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