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김소영 기자] 김승연 회장의 '산수몽' 리더십!
산 아래 물이 흐른다
이것이 바로 ‘산수몽(山水蒙)’이다!
29세에 한화 회장이 된 김승연!
당시 한화는 제조업 중심의 불안한 기업이었다.
그런데…? 그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IMF, 금융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위기 속에서도 성장하는 ‘산수몽’ 체질!
방산, 태양광, 우주 산업까지!
한화는 지금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가?
위기 속에서 배우고 도전하는 김승연!
그의 ‘산수몽’ 리더십은 지금도 계속된다!
한화는 멈추지 않는다! 과연 다음 도전은?
"김승연 회장의 다음 목표는… 우주?!"
"여러분의 생각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구둑과 좋아요~
CEO뉴스 ‘뉴스팝콘’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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