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과 함께 몸매 유지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
22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1일 집순이의 안집순이 모드"라며 "요즘 날이 풀려가니 식욕이 마구마구 돈다"고 밝혔다.
이어 "유지하고 싶지 않아도 유지되는 몸무게"라며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가 42.8kg임을 밝힌 바 있다.
가족 내력으로 당뇨가 있음을 고백 이솔이는 평소 혈당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실천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지난 2020년 8월에 결혼했다.
사진=이솔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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