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2일 오후 5시 27분께 경북 안동시 수상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6대, 인력 87명을 투입해 오후 6시 47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산림 0.5㏊가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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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2일 오후 5시 27분께 경북 안동시 수상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6대, 인력 87명을 투입해 오후 6시 47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산림 0.5㏊가 훼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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