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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은 임상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진화 상황 보고를 받았다. 그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행전안전부·국방부·소방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했다.
이어 산불 진화 대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피해주민 대피시설의 구호물품 지원현황도 점검했다. 최 대행은 이 자리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주민의 요청사항에 빠르게 대처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봄철 건조한 시기에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경남 산청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속출하고 있다. 산림청은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전국 모든 지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및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앞서 최 대행은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일몰 전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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