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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4월 2일부터 변경된 계정 공유 정책을 시행합니다. 주 내용은 회원 본인만 계정을 이용 가능하며 함께 거주하는 가구 구성원에게만 예외적으로 시청을 허용한다는 것이인데요. TV 시청 기록을 기반으로 기준 기기가 자동 등록되고, 이 외의 기기인 경우 회원 본인 인증을 완료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티빙은 현재 한국 한국 프로야구를 독점 중계하며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과 〈신병3〉 등의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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