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1000만 가나' KBO리그 '3년 연속' 개막전 전 경기 매진...관중 수도 '역대 2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올해도 1000만 가나' KBO리그 '3년 연속' 개막전 전 경기 매진...관중 수도 '역대 2위'

일간스포츠 2025-03-22 13:58:28 신고

3줄요약
KBO리그가 2025년 역대 7번째 개막전 매진을 이뤘다. 사진=연합뉴스

KBO리그가 올해도 시작부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1시 41분 이날 예정된 2025시즌 KBO리그 5경기가 모두 매진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광주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전 2만 500명을 시작으로 잠실(2만 3750명) 인천(2만 3000명) 대구(2만 4000명) 수원(1만 8700명)의 전 좌석이 모두 팔렸다.

역대 개막전 전 구장 매진 사례는 7번째 기록이다. 총 관중 수 10만 9950명은 역대 개막전 최다 2위 기록이기도 하다. KBO에 따르면 2019년 3월 23일 경기에 11만 4021명이 찾아왔고, 이날 찾아온 10만 9950명이 그 뒤를 따랐다. 또 5경기가 진행된 때를 기준으로 일일 최다 관중 수도 2016년 5월 5일(11만 4085명) 2019년 3월 23일(11만 4021명)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