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시작부터 흥행몰이다.
LG 트윈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는 22일 일제히 열리는 KBO리그의 다섯 개막 시리즈 중 하나다. 지난해 10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가 이번해에도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됐다.
결과는 매진이었다. 야구 관계자는 "총 관중 23,750명으로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현장 판매 분이 모두 소진된 매진 시각은 12시 16분이다"라고 알렸다. 시작부터 흐름이 좋은 KBO리그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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