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앙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21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겨울 폭설로 인해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지붕이 무너졌고, 많은 상인이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고 우려했다.
이날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서 5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또한 민간단체에서도 자발적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 집중구매 캠페인’에 동참해 약 1억 원어치의 청과물을 구매하며 힘을 보탰다.
이에 최 시장은 “무너진 것은 천장이었지만, 시장은 무너지지 않았다”며 “따뜻한 손길이 상인들에게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며 흐믓해했다.
최 시장은 “누군가의 땀과 정성이 깃든 곳이며,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서민의 삶의 터전임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상인들에게 “오늘 또 한 번 큰 응원이 더해졌다”며 “함께 버티고, 함께 살아가자”고 응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