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준 기자 = 배우 추영우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한 선물 같은 콘텐츠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한 4컷 포토 프레임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것.
공개된 포토 프레임에는 핑크빛 무드와 함께 다양한 하트 포즈를 연출한 추영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추영우가 팬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임에 삽입된 사탕과 꽃 그림 또한 그가 직접 손으로 그린 디자인으로 더욱 뜻깊다.
해당 포토 프레임은 포토이즘 박스와 컬러드 전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추영우는 팬들과의 특별한 4컷 인증샷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추영우는 최근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연이어 흥행을 이어가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화보와 패션 활동까지 접수하며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tvN ‘견우와 선녀’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추영우는 2025년 3월 3주차 ‘연기력 FLEX! 외모 천재, 1위 해야 할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배우는?’ 주간 투표에서 213,227표를 획득하며 3위에 올랐다. 뜨거운 팬심 속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는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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