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정리
- 주식 가지고 있으라고 함 (1000만 대의 가치가 순식간에 10배 되는 미래를 못본다)
- 테슬라는 AI와 로봇공학이 핵심. 테슬라가 옵티머스를 개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슈퍼차저 계속 증가중이고 더 많아질것
- 사이버트럭은 방탄이 맞다
- 로보택시 6월 서비스 개시 예상 (텍사스 오스틴에서 올해 6월, 캘리포니아에서는 연말 로보택시 서비스 런칭 예정. 2026년 미국 내 25개 도시, 2027년은 미국 외 런칭 계획. 사이버캡은 2027년 로보택시에 투입)
- 올해 건설 완료할 예정인 세미 트럭 공장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 올해도 Model Y 가 월드 베스트 셀링카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New Model Y에 대한 자신감 표현
- 세계에서 효율적인 배터리 생산에 도달하였음
- 배터리 회사는 많지만 테슬라는 하나의 사업만 하는게 아니라 배터리는 그중 일부. 하지만 지금 산업 최고 수준에 도달하였음
- 일론 머스크에 있어서 테슬라 및 스페이스X는 자식과 같은 존재라서 경영에 손놓지 않는다. 테러와 협박에도 테슬라를 경영할 것이다.
- 테슬라가 프리몬트 공장의 새로운 시범 생산 라인에서 최초의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했다고 발표
- 상당한 혁신을 만들 가능성이 DOJO에 있음 (테슬라가 컴퓨터 비전과 인식을 위해 설계한 슈퍼컴퓨터)
- 테슬라 FSD는 사람보다 10배 안전하다
- 옵티머스 이미 생산 중이지만 새로운 팔뚝을 갖춘 새로운 옵티머스 핸드가 생산에 들어갔다고 발표
- 옵티머스 2025년 말까지 5,000대 목표. 2026년까지 5만대 목표. (2026년 2월부터 외부 판매를 시작)
- 테슬라는 내년에 1,000만 번째 차량을 생산할 것
- 1~2년 안에 주가 변동을 견디면 즐거운 시간이 올 것
- 올해까지 옵티머스 5,000대 정도 생산 예정 (많으면 1만대).
- 테슬라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 시장을 언급하며, 테슬라 차량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자율주행이 가능해져 차량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
- 자율주행 5년 안에 전 세계적으로 규제 승인을 받을 것
- 옵티머스 "지구상에서 가장 정교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라고 주장
- 옵티머스는 역대 가장 큰 제품이 될 것이다. 다른 어떤 것보다 10배 더 클 것이라고 언급
- 전기비행기를 만들고 싶지만, 일이 너무 많아요. 직업이 17개나 있어요. 휴가가 뭔가요?
- FT 문제 제기는 '발생기준과 현금기준 회계' 차이에 대한 이해 부족에 따른 것
- 6~12 개월은 예측이 어렵지만, 향후 3~5년 후에는 엄청나게 전망이 밝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시총1위) 기업 될 것
- 테슬라 사이버캡이 5초마다 생산 라인에서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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