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문화공간 '신림동 쓰리룸'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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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문화공간 '신림동 쓰리룸' 확장 이전

연합뉴스 2025-03-21 17:32:11 신고

'신림동 쓰리룸' 확장 이전 '신림동 쓰리룸' 확장 이전

관악구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 쓰리룸'이 대학동 청년안심주택으로 확장 이전하고 21일 문을 열었다. 박준희 구청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 등 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대표적인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 쓰리룸'이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2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신림동 쓰리룸은 지난해 8월 준공된 대학동 청년 안심주택(관악구 신림로 99) 내 청년활력공간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상 1~2층에 연면적 461.44㎡ 규모로 ▲ 신림라운지(휴식·네트워킹 공간) ▲ 신림부엌 ▲ 신림공방 ▲ 다목적 멀티 콘텐츠룸 ▲ 신림서재 등을 갖춰 청년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장과 청년 5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21일 '신림동 쓰리룸' 확장 이전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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