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7가지의 다양한 치즈를 활용해, 이름부터 ‘럭키세븐’을 연상시키는 ‘럭키 치즈떡볶이’로 기획됐다. 특히 메인으로는 ‘레프리노’사의 치즈를 사용해 맛뿐 아니라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맵기 조절이 가능한 3단계 맛으로 구성해 순한 ‘착한맛’은 어린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기대 이상 반응에 내부적으로도 놀라고 있으며, 현재도 매장과 온라인에서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한 사이드 메뉴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메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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