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 퇴근길, 용리단길 스테이크 목살→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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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 퇴근길, 용리단길 스테이크 목살→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뉴스컬처 2025-03-21 1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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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오늘 N'이 금요일, 다채로운 정보로 시청자를 만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오늘 N'에는 '퇴근후N' '저 푸른 초원 위에' '이 맛에 산다' '고민입니다'가 담긴다.

'오늘N'. 사진=MBC
'오늘N'. 사진=MBC

 

'퇴근후N'은 MZ 사원의 또간집을 소개합니다가 그려진다. 정영한 아나운서가 서울 대표 핫플레이스 용리단길로 향한다. '스테이크 목살'과 특별한 사이드 메뉴를 소개한다.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는 부부가 함께 고친 거금도 고향 집을 찾아 전라남도 고흥으로 간다. '이 맛에 산다'에서는 28살 딸이 돌아온 고추 농장으로 향한다.

'고민입니다'는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볼 패임과 이별하고 땅콩형 얼굴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오늘 N'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미영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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