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올해 8주년을 맞이한 배틀그라운드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배틀그라운드’ 팬페스타를 21일 개최했다. 평일 오후 2시에 시작하는 행사임에도 현장에는 수많은 배틀그라운드 게임팬들이 방문해 대기줄이 길게 형성됐다.
행사장은 크게 액티브한 활동이 가능한 야외 부지와 보는 콘텐츠가 메인인 건물 내부로 나뉘어져 있었다. 입구와 이어진 야외 부지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야외 부지에는 ▲받은 무기로 3개 이상의 과녁을 맞춰 쓰러뜨리는 ‘사격 훈련장’, ▲8.88초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순발력 훈련장’, ▲가방으로 떨어지는 낙하봉을 받아내는 ‘집중력 훈련장’, ▲핸들을 조종해 제한시간 안에 공을 도착지점에 넣는 ‘조종 훈련장’ 등이 배치됐다. 방문객들은 ‘배틀그라운드를 잘 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기른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부스에 참가해 경품과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체험존은 ‘온몸 파밍 크레인’이다. 참가자는 일종의 인간 크레인이 되어 부스 밑에 깔려있는 G코인 및 랜덤 특별 뽑기권 캡슐과 과자를 가능한 만큼 안아들고 원래 위치로 돌아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 첫 참가자는 ‘배틀그라운드’에서 만나게 된 부부 게임팬으로, 아내분이 크레인에 도전하는 남편분을 열렬히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건물 내부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배틀그라운드 콘셉트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 ▲최근 크래프톤에서 공개한 신작 블라인드스팟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PC방, ▲배틀그라운드 8년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아트 전시회, ▲행사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에너지 드링크와 팝콘, 마카롱 등을 제공하는 카페 등이 준비됐다. 체험존 참가를 통해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들은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레이저 게이밍 기어 세트, ▲삼성 1TB SSD, ▲배그 아이템 구션, ▲장패드, ▲8주년 그립톡 등 풍성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8주년 팬페스트는 e스포츠와 연계된 행사도 진행한다. 금일 오후 3시부터 e스포츠 선수와 온라인 시청자가 8 대 88로 맞붙는 ‘8 vs 88, 프로를 이겨라’와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8인과 온라인 시청자가 대결하는 ‘천하제일 G코인 사냥대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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