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의회 원주마이스산업활성화특별위원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의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전시회에 참여한 원주 의료기기 기업들과 소통하고, 원주마이스산업의 효과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자 추진됐다.
차은숙 위원장은 "의료기기를 포함한 원주의 강점 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마이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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