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025 경남관광박람회’ 이틀째인 21일 오후 관람객들이 사천시 관광홍보부스에서 사천시 관광캐릭터 ‘또아’ 뽑기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사천시는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주요 명소로 꾸미고, 여러 가지 이벤트 개최하면서 지역 특산물을 함께 홍보하며 관람객들에게 사천관광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 경남관광박람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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