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Z-STAR, 정밀한 컨트롤·완벽한 스핀·강력한 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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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STAR, 정밀한 컨트롤·완벽한 스핀·강력한 비거리

이데일리 2025-03-21 15: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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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3월은 새로운 골프 시즌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다. 하지만 겨우내 잃었던 감각을 되찾아야 하는 만큼 일관된 스핀량의 골프공이 가장 중요한 장비다. 2025년형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준다. ‘No.1을 만든 공, 이제 나의 공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출시된 이번 시리즈는 Z-STAR, Z-STAR DIAMOND, Z-STAR XV 세 가지 모델로 구성했다.

(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2025년형 Z-STAR 시리즈는 투어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 골퍼들에게도 필드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적용된 고스핀 ‘바이오매스 우레탄 커버’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바이오 우레탄 소재로 제작해, 페이스와의 접촉 시간을 증가시키고 스핀 성능을 향상했다. 또한, 338 스피드 딤플 기술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바람의 영향을 줄인다.

‘FAST LAYER D.G. 코어 2.0’이 반발력을 극대화해 비거리와 컨트롤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마쓰야마 히데키, 브룩스 캡카, 최경주, 키건 브래들리 등 투어 선수들이 선택했다.

특히 봄철 필드는 잔디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이런 코스 환경일수록 정확한 어프로치 샷 컨트롤이 필수다. Z-STAR는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면서도, 그린 주변에서의 스핀 성능을 극대화해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한 쇼트게임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어프로치 샷이나 벙커 탈출 후 공이 원하는 위치에서 정확하게 멈춰야 할 때 강력한 무기가 된다.

혹 드라이버 샷에서 비거리를 확보하면서 아이언 샷에서는 강력한 스핀을 원하는 골퍼라면 Z-STAR DIAMOND를 추천한다. 미드-하이 탄도를 형성하면서 아이언 샷에서 강력한 스핀을 제공해 안정적인 세컨드 샷을 돕는다. 페어웨이에서의 롱 아이언 샷, 그린을 직접 노리는 세컨드 샷에서 공을 원하는 지점에 세울 때 도움이 된다.

Z-STAR XV는 바람 속에서도 비거리와 탄도를 유지하는 성능이 뛰어나다. 특히 헤드 스피드가 빠르고 강한 임팩트를 구사하는 골퍼들에게 최적화됐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가 선택한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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