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갓집도서간에 '무슈샤·울산큰애기' 벽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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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갓집도서간에 '무슈샤·울산큰애기' 벽화 생겼다

연합뉴스 2025-03-21 15:0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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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갓집도서간에 그려진 '무슈샤·울산큰애기' 벽화 울산종갓집도서간에 그려진 '무슈샤·울산큰애기' 벽화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종갓집도서관에 웃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M.Chat)' 벽화가 생겼다.

울산 중구는 21일 종갓집도서관 외부 계단, 마루 공간, 강의실에서 '울산종갓집도서관, 예술을 읽다'라는 제목으로 특별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선 세계적인 길거리 그림(그라피티) 예술가인 토마 뷔유(Thoma Vuille)가 도서관 외부 계단에 가로 14m, 세로 1.3m 크기의 벽화 작품을 그렸다.

이 작품은 익살스러운 표정의 노란 고양이 무슈샤와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 '울산큰애기'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스 출신인 토마 뷔유는 전 세계를 누비며 평화·정의·행복 메시지를 담은 무슈샤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슈샤는 프랑스어로'~씨'를 뜻하는 '무슈(monsieur)'에 '고양이(chat)'를 더한 이름으로, 입을 크게 벌리고 새하얀 이를 드러낸 노란 고양이 그림을 부르는 애칭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이날 어린이 참여 무슈샤 그림 그리기와 도안 색칠하기 행사, 체험형 동화 구연, 작가와 만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유명한 예술가를 초청해 벽화를 제작했다"며 "주민들이 무슈샤를 보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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