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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신임 이사장은 글로벌 사업운영 전문가로 3M에서 30년이상 재직하면서 3M의 성장에 기여해 총괄 수석부회장까지 지냈다. 2019년 이후부터는 한국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LG화학의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데 힘썼다.
신 이사장은 “공학한림원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공학한림원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며 “공학한림원 이사회의 구성, 역할, 거버넌스를 새로 재정의하고, 이사회가 공학한림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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