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2.596%

(서울=연합뉴스) 21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596%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796%로 0.4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3bp, 0.9bp 상승해 연 2.661%, 연 2.664%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658%로 0.3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5bp, 0.4bp 하락해 연 2.543%, 연 2.420%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592	2.590	+0.2
국고채권(2년)	2.664	2.655	+0.9
국고채권(3년)	2.596	2.598	-0.2
국고채권(5년)	2.661	2.658	+0.3
국고채권(10년)	2.796	2.792	+0.4
국고채권(20년)	2.658	2.655	+0.3
국고채권(30년)	2.543	2.548	-0.5
국고채권(50년)	2.420	2.424	-0.4
통안증권(2년)	2.655	2.650	+0.5
회사채(무보증3년) AA-	3.165	3.168	-0.3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