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3월 21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한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가격은 62만4,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0.32%) 상승했다.
반면, 18K 금과 14K 금의 경우 제품 시세 적용으로 별도 공시되지 않았다.
백금(Platinum) 시세는 20만4,000원으로 1,000원(0.49%) 하락했으며, 은(Silver) 시세는 6,940원으로 40원(0.58%) 떨어졌다.
판매 기준 가격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24K 금의 판매 가격은 53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0.19%) 상승했고, 18K 금과 14K 금은 각각 39만4,700원(700원 상승), 30만6,100원(500원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백금과 은의 판매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백금은 16만5,000원으로 1,000원(0.61%) 하락했으며, 은은 5,520원으로 30원(0.5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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