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2025 경남관광박람회' 이틀째인 21일 오전 거창군 관광홍보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보라색 아스타 국화와 풍력단지가 어우러진 감악산 별바람언덕의 아름다움을 풍경 등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의 주요 명소중 한곳인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주요 테마로 홍보 부스를 꾸며 포토존을 운영한다.
부스에선 관람객을 대상으로 거창 관광 캐릭터 소개, 종이 아스타 국화꽃 만들기 체험, 이벤트 게임, 거창관광 공식 인스타그램(@geochang_welcome) 팔로우 행사 등을 진행,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2025 경남관광박람회' 는 '경남부터 여행하기'를 주제로 21~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경남 18개 시·군이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한다.
, 해외 관광객의 경남 유치를 위해 베트남과 중국, 일본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과 사전답사여행 등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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