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스파 첫날 안병훈은 순항했지만 김주형과 이경훈은 컷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선두그룹은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아니고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고 꾸려졌다.
21일(한국시간) 바람이 불고 비를 뿌린 가운데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 이니스브룩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벌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우승상금 156만6000 달러) 1라운드.
안병훈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0타를 쳐 쇼플리,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올랐다. 선두와 3타 차다.
이경훈과 김주형은 3오버파 74타로 조던 스피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과 공동 98위에 그쳐 컷탈락 위기에 몰렸다.
제이콥 브릿지먼(미국)은 4언더파 67타를 쳐 키스 미첼(미국), 슈테판 얘거(독일), 리키 카스틸로(미국), 사마 발리마키(핀란드), 케빈 벨로(미국) 등과 함께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2오버파 73타로 마이클 김(미국) 등과 공동 78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는 최경주가 2002년과 2006년 2번 우승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2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Copyright ⓒ 골프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