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신예' 정수빈(NH농협카드)이 PBA 골든큐 시상식에서 MC로 깜짝 데뷔했다.
19일 서울시 광진구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PBA 골든큐 어워즈 2025'에서 정수빈은 1부 김가영(하나카드)의 뒤를 이어 2부 개인 투어 부문 시상식의 사회자로 섰다.
3년 연속으로 박찬 아나운서와 함께 PBA 시상식 MC로 무대에 선 김가영은 이번 시상식 1부 공로상과 팀리그 부문 시상 후 2부 개인 투어 시상식 사회를 정수빈에게 넘겨주었다.
정수빈은 첫 시상식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을 지켜본 팬들은 "이쁜 사람이 못 하는 게 없네" "아나운서에 밀리지 않는 얼굴이네" "진행이 처음이라 미숙하지만 도전하는 용기와 미모가 훌륭하네요" 등 댓글을 달며 정수빈의 MC 데뷔를 반겼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김가영은 뱅크샷상을 비롯해 베스트애버리지,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 영예의 대상 등 4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이 외에도 김영원과 권발해가 영스타 상을 차지했으며, 강동궁이 남자부 PBA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조예은이 특별 공연을 펼치며 숨겨 둔 끼를 발산해 시상식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사진=광진구/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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