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 토마토소스 없이도 이렇게 맛있다고? 양배추피자 황금레시피
피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빨간 토마토스스죠.
하지만 꼭 토마토소스가 있어야만
맛있는 피자가 완성되는건 아니에요.
토마토소스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피자를 만들 수 있어요.
한입 먹으면 반할 수 밖에 없는 특별한 피자,
다같이 즐길 준비 되셨죠?!
모양만 피자와 같을 뿐…
익숙한 피자 재료가 아닌 색다른 재료의 조합으로
양배추피자를 만들어 볼게요.
재료는 양배추, 또띠아, 소시지, 모짜렐라치즈,
딸기잼, 마요네즈, 다진마늘, 케첩 준비했어요.
양배추 깨끗하게 씻어서 얇게 채 썰어주시고요.
소시지는 취향대로 썰어주세요.
저는 길쭉길쭉 큼직하게 썰었어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아주세요.
바삭하게 튀기듯이 볶아야 더 맛있어요.
마늘이 향 제대로 뿜으면서 갈색으로 변하면
건져내서 키친타월로 기름기 제거해 주시고요.
마요네즈에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세요.
이게 진정한 마성의 소스랍니다.
일명 갈릭마요 ㅎㅎㅎ
저는 마늘향이 진한게 좋아서 거의 1:1로 섞었는데요.
비율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시면 돼요.
또띠아 위에 딸기잼을 얇게 펴 발라주세요.
그리고 갈릭마요도 골고루 발라주시고요.
채 썬 양배추랑 소시지 올리고
모짜렐라치즈 골고루 뿌려주세요.
오븐은 200도로 10분,
에어프라이어는 180도로 7~8분 구워주세요.
마지막에 케첩 뿌려서 마무리하면 맛있는 양배추피자 완성입니당~
달콤한 딸기잼과 고소한 갈릭마요, 새콤한 케첩까지
모두 자기주장 뚜렷한 소스들인데 조합이 너무 좋아요.
특히 갈릭마요는 바삭한 마늘칩이 느끼함을 잡아주고요.
풍성하게 올린 양배추가 자극적인 소스맛을
달큰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밸런스를 맞춰줘요.
토마토소스 없는 피자도 정말 맛있네요~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별미로 즐기기 딱 좋은 요리랍니다.
양배추피자 꼭 드셔보세요.
Copyright ⓒ 코코네 생활정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