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의 음원이 멜론 누적 2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최근 이찬원은 공식 계정을 통해 '멜론 20억 스트리밍 아티스트' 트로피를 인증했다.
그는 멜론 누적 스트리밍 20억 회를 돌파했으며, 이를 통해 '빌리언즈 실버 클럽'에 가입했다.
공식 계정에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그는 데뷔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팬들에게 멜론 인증패를 공개하며 직접 감사를 전했다. 흰색 가죽 재킷을 차려입은 그는 트로피를 응시했으며,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드러냈다.
이찬원은 "영광스러운 트로피를 받게 해 주신 찬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제 노래를 20억 회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찬원의 첫 콘서트 실황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최근 5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 이찬원 공식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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