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베트남 중부의 대표적인 여행지 다낭은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명소가 가득한 곳으로,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다낭 여행코스를 잘 짜면 효율적으로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어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먼저, 다낭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미케비치다. 세계 6대 해변으로 선정된 이곳은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아침 일찍 해변을 거닐거나 서핑, 제트스키 같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다. 이어서 다낭의 대표 랜드마크인 바나힐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골든브릿지에서의 인증샷은 필수다.
점심식사 후에는 다낭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한시장을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다양한 로컬 기념품과 함께 베트남 전통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오후에는 마블마운틴(오행산)으로 이동해 자연과 역사, 종교가 조화를 이루는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낭 시내에서 가까워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석회암 동굴과 불교사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저녁에는 다낭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한강 드래곤브릿지를 추천한다. 특히 주말 밤에는 용이 불을 내뿜는 불쇼가 펼쳐져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다낭에서 가까운 호이안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알록달록한 랜턴이 불을 밝히며 베트남 특유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다낭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다.
다낭은 여행코스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해변, 문화유산, 액티비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있는 다낭에서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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