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투자 계획 같은 경우 상당 부분 향후 3~4년에 걸쳐 집중돼 있다. 이는 3년 후에 구체적으로 매출과 이익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른 조달 수단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지상 방산, 해양 방산 환경이 급변하는데 규모의 투자를 통해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글로벌 탑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 같은 판단을 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유상증자 기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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