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의 미래 설계 첫 걸음 시작 보고회 개최 |
이날 보고회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위원, 지역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등 다양한 정책 의견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2차 청년기본계획(26~30년)은 여주시의 청년정책의 중장기적 방향을 설정하고, 양적 질적 연구로 도출하여 청년 의견을 반영한 현장 상황에 맞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고, 미래세대인 청년이 더욱 살기좋은 여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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