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통부는 메트로 마닐라 케손시의 상업시설 ‘SM 노스 에드사’와 연결되는 버스 승강 시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도시교통 편의를 제고해 이용을 촉진한다.
수도권 간선도로 에드사 거리를 달리는 버스노선 ‘에드사 버스웨이’ 정류장과 정류장에서 SM 노스 에드사로 이어지는 거리가 조성됐다. 공사는 SM 프라임 홀딩스가 실시했다.
교통부에 따르면 SM 프라임은 만달루용시의 ‘SM 메가몰’과 파사이시의 ‘SM몰 오브 아시아’에도 비슷한 시설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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