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근열 연암대 총장과 새내기 연암인의 만남, 10년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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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열 연암대 총장과 새내기 연암인의 만남, 10년째 이어져

중도일보 2025-03-20 15:5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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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K-스마트팜 핵심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 시발점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463명과 함께하는 '연암인(人)과의 대화'를 10년째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육근열 총장은 계열별 강의실을 반별로 직접 찾아가서 신입생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2020년부터는 연암대 신입생의 커리어를 설계하는 '자랑스러운 연암인' 정규교과목의 첫 번째 과정으로 편성돼, 대강당(연암관 연암홀)에서 육근열 총장과 계열별 신입생이 소통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지속되고 있다.

육근열 총장은 "국내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사립 전문대학인 연암대는 4년 연속 충청권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 달성했다"며 "새내기 여러분들이 학교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K-스마트팜 핵심인재'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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