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됐다.
임추위는 "박 후보자는 조직 관리와 운영의 경험이 풍부하고 응용통계학과 교수로서 은행 리스크 관리와 전략 수립 등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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