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평 복층 원룸 월세 1만1천엔에 계약
주변 시세는 4만~5만엔이라고함
이 남자가 이렇게 저렴하게 원룸을 계약할수있던 이유는
그 유명한 가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이였음
9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토막살인하고 시체를 아이스박스에 고양이모래와 함께 보관하고 같이 생활하다가 붙잡힌사건으로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사건
(tmi로는 문앞에 있는 박스는 함정수사하는 경찰이 범인을 밖으로 불러냈을때 그 경찰을 살해하고 담을려고 준비한 박스)
저렴한가격으로 집에 입주한 남성은 사고가 일어난것을 알고있지만 집이 싸서 계약했다고함
여기서 이상한점이 범인이 왜 토막낸 시체를 고양이모래랑 보관했는지 몰랐는데
여기에는 없지만 어떤사람이 달린 댓글중에 하나가 고양이모래 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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