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최효원 기자 = 한성에프아이의 패션 브랜드 올포유가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상 간절기 아우터들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다양한 간절기 점퍼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화보 속 **전속 모델 김소연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투웨이 프린트 점퍼’**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후드 탈부착이 가능한 레이어드형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프린트 배색과 허리·밑단의 스트링 디테일을 통해 핏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블루, 베이지, 티블루 3가지 컬러로 출시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투웨이 프린트 점퍼’는 마치 두 겹을 입은 듯한 유니크한 디자인과 슬림해 보이는 셔링 디테일로 봄철 아우터로 실용성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사파리 점퍼 라인업에 대한 고객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여성 밑단 포인트 후드 사파리 점퍼’, ‘여성 포켓 포인트 사파리 점퍼’는 포켓 디테일과 후드 탈부착, 스트링 조절 등 실용적 요소를 강화해 간절기 데일리 아우터로 활용도가 높다.
올포유 관계자는 “가벼운 소재의 윈드브레이커 형태 점퍼가 올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올포유는 이러한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의 신상 점퍼를 선보여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포유의 2025 봄 신상 아우터는 전국 올포유 매장과 온라인 한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뉴스플릭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