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가 올해부터 폐 우산 수리 사업인 ‘여우비 우산’을 운영한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내 ‘우산 살리기 봉사단’과 협업해 기증 받은 폐 우산을 수리·재활용한 후 버스 정류장에 비치키로 했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우산수리 교육을 받고 직접 수리 작업에 참여하며, 기증받은 우산뿐만 아니라 순찰 중 버려진 우산, 각 가정에서 못 쓰게된 우산도 수거해 재활용해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문원동 행복마을관리소는 2020년 개소 이후 순찰 활동을 비롯해 여성 안심 동행 서비스, 등·하교 아동 보호, 생활공구 대여, 택배 보관, 간단한 집수리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윤 동장은 “우산을 재활용하기 위해 우산 살리기 봉사단과 협업해 여우비 우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정류장 등에 비치, 사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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